배는 려야

“아무리 바빠도, 무슨 일이 생겨도, 조금 귀찮아도, 예배는 드려야지!”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믿음이 단단해지는 12분이면 충분한 우리의 예배

착한 사람 가면 벗고 싶지 않나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하나님

믿기지 않겠지만 우리는 모두 ㅇㅇ해요

증거있어? 증거 있어!

다음주에 여기서 만날까요?

제가 아버지를 만난거예요! 홍길동처럼

하나님 어디계세여? 바로 여기!

분명 보이지 않는데, 믿어져요!